도벌꾼들의 음모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위트비」라는 청년이 「데본」의 친구 「더턴」의 제재소에 나타나 전기톱을 들고 행패를 부린다. 「마이클」과「키트」는 「더턴」제재소에서 불법원목을 사용해「위트비」의 원목상이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는것과 여자 삼림감독관 「내시」가 「더턴」의 딸이라는 사실을 캐내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