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논설위원실 페북라이브

4차 산업혁명과 비겁한 정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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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LIVE] 중앙일보 논설위원실 라이브! "4차 산업혁명은 기대이면서 두려움이다. 속도는 쓰나미처럼 덮친다. 범위는 일상을 망라한다. 깊이는 존재를 흔든다." 클라우스 슈밥(78) 다보스 포럼 회장이 서울에 체류하면서 남긴 말입니다. 혁명은 이미 산업에만 국한되지 않고 그 범위를 넓혀 진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국제 정치는 물론 앞으로 우리나라의 정치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면서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오늘 전영기 위원이 "4차 산업혁명과 비겁한 정치"라는 주제로 깊이있는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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