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과 유공이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 유전 개발에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하는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있다.
11일 동자부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사라와크 광구 개발에 유공 및 대만 해외 석유 투자회사(OPIC)·미 피넉스사 등 4개 회사와 공동 참여하기로 하는 협상에 거의 접근, 연내로 말레이지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 사와 정식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삼성물산과 유공이 말레이시아의 사라와크 유전 개발에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 참여하는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있다.
11일 동자부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사라와크 광구 개발에 유공 및 대만 해외 석유 투자회사(OPIC)·미 피넉스사 등 4개 회사와 공동 참여하기로 하는 협상에 거의 접근, 연내로 말레이지아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 사와 정식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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