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신고 벗기 쉬운 부츠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6면

기사 이미지

17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에서 뮤지컬 ‘킹키부츠’의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미스코리아들이 금강제화가 출시한 르느와르 첼시부츠 신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첼시부츠는 발목 높이의 길이와 측면의 고무 밴딩이 특징으로, 신고 벗기가 편하다. 5~7㎝ 높이의 두꺼운 블록 굽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덜하다. 가격은 29만8000~32만8000원이다. [사진 금강제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