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외국인이 쓴 아름다운 한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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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0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온 세상, 한글로 비추다’라는 주제로 ‘휘호경진대회’가 열렸다. 이집트에서 온 소피아(30)가 자신이 쓴 붓글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옛 선비들의 과거시험 형태로 치러졌다. 김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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