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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대, 오팀 눌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한국체대는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최강 히포뱅크여자핸드볼팀 초청 친선대회1차전에서 전후반 시종 리드를 지킨 끝에 27-20으로 낙승했다.
히포뱅크팀에는 LA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유고대표팀에서 수입한 선수가 4명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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