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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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무더위 절정, 대구 36·6도. 맹위 아무리 떨쳐 보았자 금주 말이 고비인걸.
민정 정 총장, 『후계자 책임아래 총선』. 정부의 뜻도 같을지가 궁금.
「선언교수」반성문 학장이 대신 제출. 피차 늘그막에 욕들 보시는구려.
미 하원, 지방 각국에「민권」촉구. 시장개방 압력이 민권침해인줄은 모르는가.
15일부터 고속도 통행료 10% 인상. 바캉스 시즌 피해 준 것만도 감지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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