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택시 승강장 ㄱ자형으로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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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일 새로운 택시 승차대를 「ㄱ」자 형으로 확정, 9월 아시아경기대회전까지 시내 주요지점 1백군데에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운 승차대는 가로 42m, 폭 1.2m, 금이 2.46m로 강철기둥에 지붕은 강화플래스틱으로 만들었다.
택시승차대는 (주)롯데칠성이 4억원을 들여 제작, 서울시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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