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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마이 홈] 강남까지 30분대, 중소형 대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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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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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녹촌리 216 일원에 남양주 라온프라이빗(투시도)을 분양 중이다.

남양주 라온프라이빗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29개 동에 전용면적 59~84㎡형 2001가구 규모다. 다산신도시에서 차로 불과 10분 거리다. 편리한 교통여건이 강점이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화도IC를 이용하면 서울 잠실까지 2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경춘선 천마산역·마석역과 광역버스를 타면 강남까지 30분대에 진입한다. 2020~2021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광역 교통여건은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어린이집·공립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롯데마트·하나로마트 등 대형 마트와 농협·우체국·병원·체육문화센터·도서관 같은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저층은 복층구조·테라스형으로 구성해 2층 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다. 4베이 구조로 채광·통풍이 우수하다. 물소리 마당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자연공원·캠핑데크·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특히 도서관에선 중앙공원(3300여 평 규모) 등을 보며 독서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 강남·잠실까지 30분대의 주변 아파트가 대부분 3.3㎡당 1000만원을 호가하는 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1600-0767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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