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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가민, 달리기 애호가 위한 신상품 출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GPS 스마트 기기 업체 가민(Garmin)이 러닝 애호가를 겨냥한 스마트워치 포러너 235(Forerunner 235)를 한국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주파거리, 시간, 구간별 페이스 같은 다양한 측정 기능을 갖췄다. 손목을 통해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가민 엘리베이트(Garmin Elevate)’ 기능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이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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