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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의 볼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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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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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예선에서 볼, 후프, 리본, 곤봉 4종목 합계 71.956점을 받아 5위로 결선진출 했다.

손연재는 19~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 볼 종목에서 18.266점을 받았다.
손연재의 경기 모습을 모았다.

신인섭 기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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