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리우포토]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손연재의 볼 연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신인섭 기자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화보사진 모두보기2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예선에서 볼, 후프, 리본, 곤봉 4종목 합계 71.956점을 받아 5위로 결선진출 했다. 손연재는 19~2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 예선 볼 종목에서 18.266점을 받았다.손연재의 경기 모습을 모았다. 신인섭 기자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