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골프경기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는 특이한 갤러리들이 있다. 19일(한국시간) 여자골프 2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동물 갤러리들이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루자, 악어, 카피바라(왼쪽부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입력
2016 리우 올림픽 골프경기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는 특이한 갤러리들이 있다. 19일(한국시간) 여자골프 2라운드가 진행되는 동안 동물 갤러리들이 선수들의 경기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루자, 악어, 카피바라(왼쪽부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