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공안부 조명원 검사는 14일 민정당중앙정치연수원 농성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서울대 이진순 (22·여·사회학과4년), 하기홍 (22·조선공학과4년)피고인등 2명에게 방화예비죄등을 적용, 징역8년을 구형했다.
조검사는 또 신기동 (22·경제과4년), 김영기 (21·사회학과 4년), 이강진(21·무역과4년) 피고인등 3명에게는 징역7년씩을, 이근화피고인 (21·공업화학과3년)에게는 징역4년을 구형했다.
서울지검공안부 조명원 검사는 14일 민정당중앙정치연수원 농성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서울대 이진순 (22·여·사회학과4년), 하기홍 (22·조선공학과4년)피고인등 2명에게 방화예비죄등을 적용, 징역8년을 구형했다.
조검사는 또 신기동 (22·경제과4년), 김영기 (21·사회학과 4년), 이강진(21·무역과4년) 피고인등 3명에게는 징역7년씩을, 이근화피고인 (21·공업화학과3년)에게는 징역4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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