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1·7호선 지하철 환승역 코앞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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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건설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47-2번지에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2~53㎡ 607실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바로 앞에 있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이 가깝다. 인근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엔 3만1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개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엔 학생 약 1600명이 재학 중이다. 내부는 원룸·2룸·3룸 등 5개 주택형이다. 지상 20층에 피트니스센터와 라운지 등이 마련된다.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55번지에 있다. 문의 18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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