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부는 21일 도로공사·경기도등 관계기관과 협의, 경기도광주군 중부면 상번천리 중부고속도로 공사예정지에서 지난해말 이대박물관이 발굴한 조선백자 가마터를 현 위치에 그대로 보존키로 했다.
관계기관이 합의한 보존책은 중부고속도로 광주인터체인지에서 설계를 바꾸어 도로를 30m밖으로 옮기고 도요지로 통하는 별도 진입로를 조성 이 도요지를 백자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가마터와 공방등의 유구일체를 복원, 보존한다는 것이다.
문공부는 21일 도로공사·경기도등 관계기관과 협의, 경기도광주군 중부면 상번천리 중부고속도로 공사예정지에서 지난해말 이대박물관이 발굴한 조선백자 가마터를 현 위치에 그대로 보존키로 했다.
관계기관이 합의한 보존책은 중부고속도로 광주인터체인지에서 설계를 바꾸어 도로를 30m밖으로 옮기고 도요지로 통하는 별도 진입로를 조성 이 도요지를 백자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할수 있도록 가마터와 공방등의 유구일체를 복원, 보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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