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는 15일 올해 대학등록금을 지난 해 수준에서 3.3% 이상키로 하고 관계기관협의를 거쳐 오는 20일 발표키로 했다.
문교부는 그러나 현재 국공립대 8만원, 사립대 8만9천원인 입학금과 1만2천원∼1만5천원의 학생회비는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대학등록금이 3. 3% 인상될 경우 국공립대 신입생은 연간 1백만원, 사립대신입생은 1백23만원선이 된다.
문교부는 15일 올해 대학등록금을 지난 해 수준에서 3.3% 이상키로 하고 관계기관협의를 거쳐 오는 20일 발표키로 했다.
문교부는 그러나 현재 국공립대 8만원, 사립대 8만9천원인 입학금과 1만2천원∼1만5천원의 학생회비는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대학등록금이 3. 3% 인상될 경우 국공립대 신입생은 연간 1백만원, 사립대신입생은 1백23만원선이 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