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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특집 24면 발행, 3일까지 신정 휴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문협회 결의에 따라 오늘 1월 1일 자로 24면 특집을 발행하고 3일까지는 신정 연휴로 휴간합니다.
◇3면 =평상심이면 극과 극의 대립도 풀려요(성숙 사회로 가는 길 - 법정 스님과 최종률 본사 주필 대담)
◇4면 =「88년 구도」가 떠오른다(새해 정국전망 - 정치부 기자 방담)
◇5면 =한반도 문제의 한민족화 경향 뚜렷(남북한 관계 새해 전망 - 김학준 교수 기고)
◇9면 =민족의 배를 띄운다(정완영씨 신년 시조)
◇10∼11면 =2천불 고지에서 「성숙의식」을 다지자(선진으로 가는 재도약의 조건). 2천불 시대 … 이렇게 느낀다(각계 20인 앙케트)
◇13면 =2천불 시대 「보통 사람의 하루」
◇14면 =「2천불시대」는 가파른 발전의 고비(일본·중남미…그 성공과 좌절에서 배운다)
◇15면 =한국…15년 뒤엔 선진 대열에 들 수 있다(일본 작가 계옥태일씨가 말하는 「성숙의 조건」)
◇17면 =86년을 움직일 「세계의 10인」(본사 선정)
◇18면 =암 정복 어디까지 왔나(질병 없는 사회-시리즈①)
◇19면 =이번엔 일 추월, 2위는 우리 것(아시안 게임 메달 점검)
◇21면 =역리로 푼 호랑이 해 운세, 호랑이띠들이 말하는 새해 소망
◇22면 =새해 연휴 TV프로
◇23면 =신춘 「중앙문예」 단편소설 당선작-『망각 속을 흐르는 강』(김정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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