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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986년 병인 원단. 모든 이의 행복과 건강을 빌며 세배를 드린다.
신체장애자 5명 한라 정상에 도전. 호랑이 닮은 기상 못할 일 있을까.
신민 의원 12명 탈당. 『고 맨 고』란 말도 있고, 갈 테면 가란 말도 있지.
6개 은행에 한은특융 3천억원. 그 부담 누가 져야 하는지는 묻지 않아도.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등소평. 5척 단구로 10억 다스리는 솜씨 볼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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