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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영화『천지창조』16년만에 다시 수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성서이야기를그린영화『천지창조』(원제The Bible)가 16년만에 새로수입돼 내년 3월께 개봉될 예정이다.
「아담」과「이브」의이야기로부터「노아」의 대방주,바벨탑,「아브라함」이야기등을 담은 2시간38분 짜리대작이다.
「존·휴스턴」이 감독하고「노아」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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