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 13위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남자핸드볼대표팀은 13일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제5회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 하위리그최종전에서 골게터 강재원(강재원)이 12골을 기록하는 수훈에 힘입어 나이지리아를 38-29로 대파, 3승으로 13위를 차지했다고선수단이 협회에 알려왔다.
강은 전경기를 마친 14일까지 모두69골을 기록, 개인득점1위가 확실시되고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