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습 드러낸 ‘천리안 2호’ 위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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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0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지난 2011년 7월부터 개발을 시작한 국내 두 번째 정지궤도 복합위성인 ‘천리안 2호’가 올해 5월 설계를 마치고 총조립 및 시험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항공우주연구원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원들이 조립·시험 작업을 하고 있다. 기상·화산활동 관측용 ‘천리안 2A호’는 2018년 5월, 해양·환경 관측용 ‘천리안 2B호’는 2019년 3월 발사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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