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성 '60회 2016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60년만에 처음으로 쌍둥이 자매가 본선진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참가번호 13번 김민정과 15번 김나경이 그주인공이다. 두자매는 각각 미스대구 진 , 미스경북 선에 당선되었다.
한편, 이날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언니인 13번 김민정은 '미'에 당선되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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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성 '60회 2016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60년만에 처음으로 쌍둥이 자매가 본선진출해 화재가 되고 있다. 참가번호 13번 김민정과 15번 김나경이 그주인공이다. 두자매는 각각 미스대구 진 , 미스경북 선에 당선되었다.
한편, 이날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언니인 13번 김민정은 '미'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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