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 2백1.05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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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최철주 특파원】22일 상오 동경외환시장의 엔화시세는 1달러 당 2백1.05엔으로 하루 전 종장시세보다 0.95엔이나 올랐다.
미소정상회담결과가 세계긴장완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에 따라 엔화매입세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달러 당 엔화시세도 지난 81년1월 이후 계속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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