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월포위츠 대달 방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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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장두성특파원】오는19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소정상회담이 끝난직후 「폴·월포위츠」미국무성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가 한국·일본·중공등 3국을 방문,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반도관계 회담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워싱턴의 믿을만한 외교소식통이 13일 밝혔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26개의제중에는 지역문제로서 한반도문제가 포함되어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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