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주동 7년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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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인천=연합】인천지검 김규섭검사는 25일 인하대총학생회총무부장 김성진피고인 (26·토목과3년)에게 징역7년을 구형했다.
김피고인은 지난 3월20일에 있었던 교내시위등 지난1학기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교내시위를 주동, 6월7일 구속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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