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하오2시50분부터 5시10분까지 KBS제1TV가 방영한 실황녹화 『남북고향방문단 예술공연』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남북공연예술의 실태를 비교해볼수 있는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시간대가 추석전날 한낮으로 귀성길에 오른 많은 시청자들이 볼수 없어 아쉬웠다. 시청에 편리한 이번주 휴일이나 저녁시간의 재방을 고려해 봄직하다. <양재열 기자>양재열>
28일 하오2시50분부터 5시10분까지 KBS제1TV가 방영한 실황녹화 『남북고향방문단 예술공연』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남북공연예술의 실태를 비교해볼수 있는좋은 기회였다.
그러나 시간대가 추석전날 한낮으로 귀성길에 오른 많은 시청자들이 볼수 없어 아쉬웠다. 시청에 편리한 이번주 휴일이나 저녁시간의 재방을 고려해 봄직하다. <양재열 기자>양재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