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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저자극 화장품 라로슈포제, 자외선·초미세먼지 막아 피부 보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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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와 함께 미세먼지와 황사가 반복되는 요즘 같은 날씨엔 자외선 차단을 비롯해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꼼꼼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들어 화학 성분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지면서 순한 성분의 제품을 내놓는 화장품 브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모든 제품에 프랑스 라로슈포제 지방의 온천수가 함유돼 피부 보습·진정 효과가 우수하다.

라로슈포제는 외출 전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과 초미세먼지를 막고, 외출 후에는 유해물질을 씻어낼 수 있도록 세안한 뒤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줄 수 있는 3단계 관리법을 제안한다. ‘라로슈포제 유비데아 XL BB크림’은 멕소릴, 유비눌-에이 플러스 필터가 UVA·UVB 두 가지 자외선을 차단한다. 카르노신, 비타민E, 디톡실 복합 항산화 성분이 미세먼지를 포함한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저자극 폼 클렌저인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퓨리파잉 포밍 크림’은 부드러운 거품이 자극 없이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내 준다. 라로슈포제 온천수 성분이 대기오염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자극받은 피부를 달래주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울트라’는 초미세먼지로 건조하고 붉어진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과 보호 효과가 있는 크림이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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