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병신년 아랑 진에 김예진(27·하남읍·가운데), 선 이현주(21·내이동·오른쪽 두 번째), 미 남지은(26·하남읍·왼쪽 두번째), 정 이혜숙(26·밀양시청·왼쪽), 숙 김혜은(25·내일동·오른쪽)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5.22.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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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문동 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5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병신년 아랑 진에 김예진(27·하남읍·가운데), 선 이현주(21·내이동·오른쪽 두 번째), 미 남지은(26·하남읍·왼쪽 두번째), 정 이혜숙(26·밀양시청·왼쪽), 숙 김혜은(25·내일동·오른쪽)양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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