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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한군 앞에 선 브룩스 주한미사령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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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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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오른쪽)이 취임 뒤 첫 공식 외부 활동으로 이순진 합참의장과 함께 12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방문했다. 브룩스 사령관은 “우리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강력한 준비태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북한군 병사가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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