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살인현장을 본 「아만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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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 2TV『미녀첩보원』(3일 밤10시)=「금발의 함정」.「아만다」는 우연히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소련의 KGB요원이 금발의 국회 로비활동가 「리타」를 이용해 국가의 비밀을 알아내지만 이들의 비행을 아는 상원의원 보좌관과 마찰이 생기자 그를 살해해 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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