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維民) 홍진기(洪璡基) 전 중앙일보 회장 17주기 추도식이 11일 오전 경기도 양주군 묘소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미망인 김윤남(金允楠)여사, 장남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 등 유족과 중앙일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고인의 친구들이 추모의 예를 올리는 모습.
김춘식 기자
유민(維民) 홍진기(洪璡基) 전 중앙일보 회장 17주기 추도식이 11일 오전 경기도 양주군 묘소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미망인 김윤남(金允楠)여사, 장남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 등 유족과 중앙일보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고인의 친구들이 추모의 예를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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