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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안전도 낮은 저비용항공 노선 배분 때 차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항공안전도 종합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저비용 항공사(LCC)는 운항 노선 배분 때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확정했다. 또 항공기 한 대당 기장·부기장 6명과 정비사 12명을 보유하도록 권고하고 안전관리 노력도 주기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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