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서도 성명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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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추협의 한광옥대변인은 1일 법의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 정치풍토쇄신법·언론기본법·노동관계법등의 개폐와 양심수 석방, 정치인의 사면·복권조치등을 촉구했다.
성명은 또 『법과 질서를 빙자한 불법미행·연금·고문등의 비리가 없어져야하고 불법과 무법으로 국민의 기본권이 탄압되는 현실이 묵과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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