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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 2016년 사파리 스페셜 에디션 ‘다크 라일락’ 런칭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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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라미 ‘사파리 다크 라일락’ 만년필, 수성펜, 볼펜. 사진제공=라미

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에서 오는 4월 28일, 2016 스페셜 에디션 ‘사파리 다크 라일락(safari dark lilac)’을 런칭한다.

- 오는 28일 선보이는 퍼플 컬러의 ‘사파리 다크 라일락’, 한정 판매되는 만큼 소장가치 높아
- 기존 사파리 라인과 차별점 둔 무광 바디, 블랙 스틸 펜촉, 블랙 클립으로 선물하기에도 적합

매년 새로운 컨셉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는 라미는 베스트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사파리(safari) 라인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파리 다크 라일락은 선명한 퍼플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특히 기존 사파리 라인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무광 바디에 블랙 스틸 펜촉, 블랙 클립을 매치해 사파리의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소장가치를 높였다.

사파리 다크 라일락은 만년필과 수성펜, 볼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각 5만 4천원, 3만 8천원, 3만 4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만년필 구매 시 다크 라일락 잉크 카트리지(5입)와 블랙 잉크 카트리지(5입)도 함께 제공된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사파리 라인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다양한 컬러로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많이 활용된다”며, “신제품 다크 라일락 역시 필기구에서 흔하지 않은 퍼플 컬러로 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런칭 소감을 전했다.

볼프강 파비안(Wolfgang Fabian)이 디자인한 사파리는 아웃도어용 컨셉의 필기구로 외관에 ABS 플라스틱 소재를 입혀 무게감이 적고, 강도 높은 스틸 펜촉으로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인체공학적 그립존으로 장시간 필기해도 손이 편안하며, 빅 사이즈의 클립으로 노트나 주머니에 꽂기 좋아 보관도 용이하다.

한편, 라미 제품은 신세계백화점(본점,강남점),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동대문,영등포,잠실,목동,수유,분당,안양,대구,부산,센텀시티,창원점),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종로타워,사당,스타시티,울산,센텀점), 북바인더스디자인(가로수길본점,갤러리아백화점,현대백화점,SFC점), DDP, 영풍문고 코엑스점, 잉크앤페더 강남점, 링코 코엑스점, mmmg 이태원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문의번호: 02-2192-9661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amypenkorea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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