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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과거 벌에게 가슴 부근 쏘여… “세 개가 되더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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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 과거 벌에게 가슴 부근 쏘여… “세 개가 되더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서 첫 번째 꿈 계주 김숙이 ‘버스 운전’ 꿈에 도전하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의 김숙의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every1 ‘무한걸스’의 멤버였던 김숙은 멤버들과 시청률을 높일 방법을 모색하던 도중 자신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고등학생 시절, 간지러워서 손으로 몸을 긁던 김숙, 알고 보니 교복 블라우스 안에 벌이 들어가 있었고 가슴 가운데 부근이 벌에 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숙은 그날 이후 잠시 동안 가슴이 세 개가 되었다고 밝혔으며, 이에 김신영은 ‘벌톡스’라며 좌중을 웃음바다에 빠지게 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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