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새연습십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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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현대무용단「탐」(대표 조은미)은 서울 강남구역삼동 테헤란노반도 유드호스텔뒤 소양원빌딩 지하에 새로 연습실을 마련하고 27일 하오6시 오픈모임을 갖는다.
전화(562)7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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