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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리온 적진 침투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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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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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4일 독수리 훈련에 참가한 제2작전사령부가 특공부대 장병 250여 명과 헬기 20여 대 등을 투입해 대규모 전개·침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공부대 장병들이 대구 작전 지역에서 수리온헬기(KUH-1)를 이용해 가상 적진에 침투하고 있다. 수리온헬기는 지난해 6월 야전부대 최초로 제2작사에 배치됐다.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 훈련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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