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아이 엉덩이 유'…좋아요 2만씩 받는 엉짱女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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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애플힙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한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웨덴 출신의 23세 여성인 이네스 헬렌은 몸매를 강조하는 사진을 SNS에 올린다. 헬렌이 올리는 사진마다 평균 like(좋아요) 숫자가 1-2만을 기록한다.

지난 1월 ‘플레이보이’는 헬렌을 스웨덴 유니콘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상상의 동물인 유니콘처럼, 이네스 헬렌도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몸매를 가졌다는 의미에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이네스 헬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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