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연합 해군 동해서 기동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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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해군 동해서 기동훈련 한·미 연합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에 투입된 해군 함정들이 지난 8일 동해상에서 해병대 병력과 상륙장비를 적 후방으로 보내기 위한 호송기동을 실시했다. 이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대형 수송함 ‘독도함’과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본험 리처드함’ 등 함정 30여 척 이 참가했다. [사진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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