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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 오독오독 씹히는 '씨앗호떡'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삼립식품(대표 최석원)이 '씨앗호떡'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씨앗호떡은 쫄깃한 호떡 속에 씨앗류와 땅콩, 벌꿀을 넣어 고소함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땅콩 꿀 호떡보다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씨앗류와 땅콩이 4배 많아 씹는 즐거움을 살렸다. 국내산 벌꿀을 사용해 건강함을 더했다. 전자레인지(1200W 기준)에 약 20초 정도 돌려 먹으면 갓 구운 듯한 씨앗 호떡을 즐길 수 있다.

▲ 삼립식품이 출시한 '씨앗호떡'

삼립식품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으로 씨앗과 견과류의 씹는 맛과 건강함을 담았다"며 "우유나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씨앗호떡은 가까운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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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jeong.simkyo@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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