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전문학원 NE 능률 주니어랩, 초중학생 대상 신학기 이벤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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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의 영어전문학원 ‘NE 능률 주니어랩’이 신학기를 맞이해 오는 3월 31일까지 전국 700여 개 가맹학원에서 신규 회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 오는 3월 31일까지 신규 회원 선착순 2천 명에게 신학기 선물 증정
- 게임형 영어 학습 호두잉글리시 도입해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재미 동시에 향상

NE 능률 주니어랩은 아이들의 영어 표현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자기 주도적인 영어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초중학생 대상 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초등 저학년을 위한 프리 코스 및 파닉스(Pre-course & Phonics), 초등 고학년을 위한 SEM 코스(Smart English Mentor Course), 중학생을 위한 RG 코스(Reading & Grammar Course)로 구분된다. 정규 교육 과정에 담당 선생님의 일대일 학습 관리, 효율적인 예습?복습을 돕는 온라인 학습?평가 시스템을 더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월 단위 학습 프로그램은 주 5회 수업을 기준으로 스토리북(초등) 또는 리딩북(중등) 등 메인 교재를 포함한 3~4권의 교재와 MP3 CD를 함께 제공한다. 메인 교재는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읽기 자료로 구성해 풍부한 배경지식과 통합적 사고력을 길러준다. 또, 기본적인 다독 훈련에서 나아가 교육 과정 안에서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를 통합적으로 학습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도록 설계했다.

특히 SEM 코스와 RG 코스에서 제공하는 영작 훈련 교재 ‘포트폴리오 북’은 학생들이 그날 배운 내용을 영어로 써보거나 새롭게 재구성해보며 체계적인 복습을 하도록 이끌어준다. 간단한 문장 쓰기를 포함해 감상문, 일기, 에세이 등 사고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방식의 영작 훈련으로 구성되어, 효과적으로 영어 표현력을 키우고 학교 내신의 까다로운 서술형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

올 신학기부터는 정규 교육 과정과 별도로 아이들의 영어 표현력을 높이고 공부에 재미를 붙여주는 게임형 영어 학습 ‘호두잉글리시’ 프로그램을 추가로 도입한다. 호두잉글리시는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학습자가 흥미로운 역할 게임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 회화 학습 프로그램이다. 3D 콘텐츠와 자동화된 첨단 음성인식 시스템을 토대로 생생한 말하기 훈련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NE 능률 주니어랩은 신학기를 맞이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신규 회원으로 등록하는 초중학생 선착순 2천 명에게 고급 스푼 세트와 에코 컵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lab.co.kr)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 1577-0551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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