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전쟁터로 변한 사무실!?

중앙일보

입력

 

적막한 사무실. 한 남성이 골판지로 만든 투구를 쓰더니 종이 뭉치를 동료에게 던진다.
그리고 순식간에 사무실 전체가 종이 뭉치를 던지며 '전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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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영국의 한 사무용품 회사. 매일 쏟아지는 종이를 재활용할 방법을 고민하다 즐거운 일터를 만들자는 취지로 '종이 싸움'을 생각했단다.

이런 회사에서 근무하면 창의력이 샘 솟을 듯 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유튜브 V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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