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혁신] 끊임없는 연구개발…아름다움 새 트렌드 창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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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킨코스메틱스는 고효능 성분을 사용해 글로벌 기능성 화장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201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리스킨이 기능성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스킨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창조’라는 슬로건 아래 고효능 성분을 사용한 화장품을 연구·개발하며 글로벌 기능성 화장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2010년 9월부터 랭키닷컴 기능성화장품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능성 화장품 대표 브랜드이다. 해외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 루이비통 LVMH 계열의 럭셔리 코스메틱 체인 세포라(SEPHORA)에서는 선(SUN) 상품이 세포라 선정 10위 상품을 기록한 바 있다. 코스메틱 리테일 체인 사사(SASA) 등에서도 우수성을 알리며 화장품 분야에서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리스킨의 대표 라인으로는 EGF바머, TS스페셜케어, 스템셀이매직, 리스킨솔루션, 안티링클 스네일 등이 있다. EGF 바머 시리즈를 시작으로 리스킨코스메틱스는 리스킨, 1960NY, 보쏘드, 더헤어머더셀러, 니스투모나코 등의 브랜드도 론칭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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