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니콜 키드먼·김혜수와 다정하게 포즈 '무슨 사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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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씨가 40대 남성 A씨를 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도도맘은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10월 31일 토요일'이라는 제목을 단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도도맘 김씨는 한 행사장에서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 그리고 김혜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와 A씨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A씨와 다툼을 벌였고,이 과정에서 폭행과 강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지만 강제추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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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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