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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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순정'은 작은 섬 마을에 사는 수줍음 많은 소년 범실(도경수 분)과 라디오 DJ를 꿈꾸는 소녀 수옥(김소현 분)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월 24일 개봉.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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