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황금연휴는 스페인/포르투갈/이스탄불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우리나라의 해외여행객수는 총 1,590만 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 19% 증가하였다. 이처럼 해외여행수요는 올해 메르스와 is테러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설 연휴나 추석연휴 때에는 해외로 가는 여행객의 수가 32%나 더 증가한다. 그렇다면 이번 2016년 설 연휴에는 어디로 떠나는 게 좋을까? 답은 유럽이다. 이번 설은 주말이 껴있어 총 5일이다. 여기에 직장인들은 연차를 3일만 더 쓰면 최대9일로 장거리노선인 유럽여행도 충분히 떠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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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유럽에서 가장 따뜻한 지역으로 겨울여행에서 많은 인기를 끄는 여행지이다.  이번 설 연휴만큼은 유럽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투어2000의 2014 홈쇼핑 최다판매와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페인-포르투갈-이스탄불 8박9일 단독상품에 주목하자.

일정은 스페인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도시, 가우디의 고향 바르셀로나 관광을 시작으로 유럽의최서단 유럽의 땅끝마을인 포르투갈의 까보다로까를 돌아본 후, 동서양의 모습이 절묘하게 조화된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묘한 신비함을 주는 터키 이스탄불을 방문할 예정이다. 스페인 8대도시일주와 포르투갈 3대도시일주 여기에 이스탄불의 핵심관광지까지 알찬 일정으로 항공은 터키국적기인 터키항공을 이용한다.

이 상품은 다양한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 우선 성가족 성당, 구엘공원, 카사밀라, 카사바트요 가우디BIG 4 투어의 혜택을 비롯하여 총 10대 내부입장의 기회와 여행을 더 즐겁게 하는 현지5대 특식 제공 (빠에야, 바깔라우, 도네르케밥,하몽,샹그리아).  또한, 편안한 여행을 위해 45인승 대형버스로 이동하며 1급+2급 호텔을 제공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투어2000의 마케팅팀 구다연 담당자는 “유럽 최고 인기 지역인 스페인 일주와 유럽 최서단인 포르투갈 관광에 마지막으로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줄 터키 이스탄불 관광까지 함으로써 보다 풍성한 여행으로 여행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자세한 일정과 상품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투어이천’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등록 후 문의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투어2000은 2015~2016년 우수여행상품을 인증 받은 여행사다. 우수여행상품 인증이란 한국여행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전문 평가 위원회(소비자 관련 단체, 관련 학회, 여행사 대표 등으로 구성)과 함께 올바르고 건전한 여행 정착과 상품운영을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시행공고-심사-평가-인증을 시행하여 국내 최고 권위의 여행상품을 인증하는 제도를 말한다.

자세한 사항은 투어2000 공식 홈페이지(http://www.tour2000.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투어2000 유럽팀(02-202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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