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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브랜드 LBJC, 대종상영화제 "별들에게 어울리는 보석을 전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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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신인상 이민호 수상 사진 및 LBJC 주얼리 팔찌, 목걸이 이미지 [이미지제공= LBJC]

52주년 맞은 대종상영화제.. 반세기역사에 어울리는 가치있는 '스타주얼리' 시상 도입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종상 영화제'가 한국 영화계의 등불로 또 한세기를 밝혀나가기 위해 새롭게 도약한다.

대종상영화제는 올해부터 영화계의 별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주얼리'를 특별제작해 시상자들에게 수여하기로 했다.

올해는 배우라면 누구나 한번쯤 기대하게 되고 시기를 놓치면 받기 어려운 '신인상' 수상자를 위한 특별한 주얼리를 제작했다.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상(수상:이민호) 수상자에게 수여한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LBJC 주얼리'의 팔찌와 목걸이는 '전 한국귀금속장인협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LBJC 주얼리'는 스타주얼리를 대종상 수상자들에게 증정하기로  '한국영화인 총연합회'와 협약을 맺었으며, '대종상 매거진'을 통해 영예의 수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스타주얼리'가 대한민국 대표영화제인 대종상영화제와 시상자들을 앞으로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이번 대종상 영화제의 주얼리를 제작한 라구나 주얼리는 한국시장에 2015년 런칭, 프리미엄 브랜드 LBJC (라구나 비치)에서 사업분야를 확장한 것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LBJC는 미국 헐리웃 스타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명품에 버금가는 대중적인 Premium Jean’을 표방, 정통 아메리카 스타일 Jean에 특유의 수제장식에 Swarovski와 독점계약으로 독특한 문양이 더해졌다.

20~30대와 중장년까지를 주 타켓으로, 한번을 구매해도 VIP로 우대하는 판매 방식을 채택하고, 일일이 손으로 가공하는 독창적인 수가공법으로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가 높다. 액세서리 신발 등으로 사업분야를 넓혀, 현재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2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LBJC 주얼리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미국 현지의 판매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야심찬 준비가 진행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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