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여 명의 학부모가 선택한 국내 최고의 방학 캠프 ‘공부의 신 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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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9일 4시 47분 공부의 신 캠프 참가한 학생들이 공신공부 개조 클리닉 수업을 듣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의 부족한 실력을 채우기 위한 맞춤형 캠프를 보내려는 학부모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캠프 프로그램을 고르는데 있어서 학습에 대한 열정과 동기를 심어주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캠프는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의지와 역량,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의식을 자극하는 캠프를 선택하라는 설명이다.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의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공부의 신 캠프는 2008년을 시작으로 올해 8년째 운영되고 있다.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1만명 이상의 학생이 선택한 국내 최고의 방학 캠프로 자리잡았다. 2016년 동계 공부의 신 캠프는 오는 2016년 1월 4일부터 16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수원)에서 열린다. 이번 공신캠프는 공신 진로진학컨설팅 캠프와 공신 공부법 캠프 두 가지의 세분화 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더욱 강력해졌다.

진로진학?공부법으로 세분화 된 맞춤형 프로그램… 공부의 신 캠프로 우리 아이의 공부 동기는 뚜렷해지고 공부 실력은 쑥쑥

공부 동기와 목표를 선명하게 하는 ‘공신 진로진학 컨설팅 캠프’
자녀가 뚜렷한 목표를 갖지 못하고 공부에 대한 동기가 부족하다면 공신 진로진학 컨설팅 캠프를 추천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 직업탐색을 통해 자신의 성격, 흥미, 강점을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공부동기를 선명하게 한다. 내년 1월 4일부터 9일(5박6일 과정)까지 열리는 이 캠프는 자기 탐색, 직업세계, 교육세계를 알아보는 시간과 자기소개서 작성, 대학교 학과 박람회, 롤 모델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동시에 국내 명문대 멘토의 멘토링이 캠프 일정 내내 함께 진행되어 참가학생들의 공부동기를 더욱 키워준다. 또한 목표달성을 위한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도 샅샅이 공개된다.

공부의 원리를 알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공신 공부법 캠프’
공부하는 시간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공신 공부법 캠프를 추천한다. 공부원리 4단계인 [이해-요약-암기-적용]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습득하게 된다. 공신 공부법 캠프는 내년 1월 11일부터 16일(5박 6일과정)까지 열린다. 공부태도와 도구 사용, 각 과목별 공부방법 및 시험 대비 전략 등의 세분화 된 공부법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의 올바른 공부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국내 명문대 멘토들의 과목별 성적 올리는 특별한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매일 진행된다.
이번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수원)에서 열리는 공신캠프는 각 캠프의 마지막 날 참가학생 학부모를 위한 특강도 열린다. 동시에 캠프에 참가한 자녀의 5박6일 동안의 상세한 분석 리포트도 제공 된다. 캠프를 등록하는 선착순 총 60분의 학부모에게는 국내 1호 청소년 코치 엄명종 소장의 신간 도서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에듀맘의 진로교육 이야기>, <초등 4학년부터 시작하는 에듀 맘의 공부법 이야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2016년 동계 공부의 신 캠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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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문의 : 02-512-7000
카카오톡문의 : @공신캠프
이메일 : yoon.kyoungmin@joongang.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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