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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와인·감귤차 선물…크리스마스 패키지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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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24~26일 1박 또는 2박 예약 가능하다. [사진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러브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선보였다.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

러브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12월 25일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포함해 디럭스룸과 디너 와인뷔페 2인, 조식 2인 등을 포함한다. 25일 열리는 콘서트는 개그맨 홍인규의 사회로 진행되며 출연가수는 김장훈·소냐·정재욱이다.

오픈 기념으로 호텔 체크인 시 객실마다 와인·제주감귤·닥터마더스티를 증정한다. 러브 크리스마스 패키지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1박 또는 2박 예약 가능하다.

이 밖에도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은 스위트룸과 수입차 무료 대여가 가능한 프리미엄 럭셔리 패키지, 아이들의 로망을 담은 아기자기한 키즈룸과 아쿠아플라넷 티켓이 제공되는 아이사랑 패키지를 함께 선보였다. 키즈룸에는 XBOX, 플레이스테이션4와 빔스크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프리미엄패키지와 아이사랑 패키지는 내년 2월 29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예약과 문의는 라마다 제주함덕 호텔 전화(02-541-4800)로 하면 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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