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현대차 '사막화 방지' 중국 공익브랜드 3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현대자동차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사막화 방지사업이 중국 사회과학원이 선정한 공익브랜드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베이징현대차는 2008년부터 네이멍구의 초원과 호수를 복원하는 사업을 시작해 차칸노르 지역에 5000만㎡의 초지를 조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